| 01 / 19 골드 지수 채권 유가 통화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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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3-01-19 10:45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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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닥 선물 11482.00(-1.23%) 크루드오일 79.14(-1.30%) 금선물 1906.3(-0.19%) NDF 1234.75
▶통화 - 부진한 경제지표에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이던 달러화가 반등세를 보이며 강보합.
▶지수 - 美 3대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어 잠시 강세를 보였으나, 경기 침체 우려가 부상하면서 일제히 급락함. - 미국의 소매판매와 제조업 생산이 2달째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풀이되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조성됨. - 더불어, 파월의장의 코로나 확진이 알려진 이후 뉴욕 증시는 낙폭 확대.
▶유가 - 미 경제지표가 리세션 우려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부진하게 발표되어 중국 수요회복 기대감을 압도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함. - 장 후반,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발언 후 긴축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하락세 전환. - IEA 월간보고서에서 中 방역규제완화로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최고기록 전망하면서 그나마 하락 폭 일부 상쇄.
▶골드 -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화가 반등하고, 연준의 긴축경계감이 확대되면서 금 가격은 조정을 받으며 하락함.
▶채권 - 美 인플레이션 완화와 소매판매 둔화로 2월 FOMC 금리 인상폭 축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하락함. - 더불어, BOJ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 유지에 미 국채 매수세 유입과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수위도 다소 낮아지면서 낙폭 확대. 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-11.39bp 급락한 4.0975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17.60bp 급락한 3.3734%를 기록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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