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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연준 선호하는 PCE 둔화 속 미중시 혼조 "

나스닥 선물 12036.50(-0.05%)

크루드오일 81.41(+1.07%)

금선물 1803.1(+3.27%)

NDF 1305.50

▶통화

- 파월 의장의 예상 밖 비둘기파적인 여파가 지속 이어지는 가운데.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 지표 발표에 달러화 가치는 속도조절론 압박을 받으며 급락함. 

▶지수

-  PCE 물가지표가 둔화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미 3대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함.

▶유가

- 中 베이징, 광저우, 충칭 등 대도시에서 방역규제완화조치를 취하면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유가는 상승함.

- 더불어, 연준 금리인상 속도 완화 될 수 있다는 기대에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승지지.

▶골드

- 달러화, 금리가 전일의 급락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.  금 선물은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에 상방 압력을 받아 1800달러선을 회복하며 급등.

▶채권

-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와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에 채권 매수세 집중되면서 국채수익률은 대부분 하락함.

-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-10.73bp 급락한 4.2276%,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-9.51bp 급락한 3.5112%를 기록함.